제목 | 가톨릭인간중심교리(44-3 고립과 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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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4-09 | 조회수1,32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랑은 일치와 연대성의 힘이므로 본질적으로 우주와 이웃과 하느님과의 생명의 충만은 곧 연대성의 완성이며 생명의 실패는 연대성의 파멸입니다. 그러므로 이기와 욕심으로 인한 고립은 성서는 이 고립을 잔치에서 결과를 어두움 속에서 통곡하는 것 이 고립은 용서를 통해 용서는 연대성의 회복입니다. 자신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지 하느님은 먼저 우리를 우리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고집스런 마음 때문에 우리는 고립된 상태로 죽어갑니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자기 형제더러 미친 놈이라고 던져질 것이다(마태 5,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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