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을 하느님답게 아는 위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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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4-12 | 조회수1,04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412(금요일) 하느님을 하느님답게 아는 위인들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하고 대답하자, (요한 10,31~33)” 하느님을 하느님답게 아는 위인들은 순수하거나 도를 터야 그나마 좀. 물질에 매인 속세 중독자들은 하늘 뜻 초월 계 엄두도 못내는 짐승들. 세상권력 중독자가 현자 한두 번 만나 싹 변한 적 인류사에 있었나요? 정치인들 모 인사들 북한방문 한두 번에 훌륭한 민주주의 쨘 통합디까? 빛좋은 개살구 껍질한테 돌맞아 죽을까봐 비위맞추다 살아온 거잖아요? 하느님 막고 떡 버틴 독재, 백성 목숨 손아귀에 쥔 광 끼 못 느꼈겠죠. 저는 십계명 주님의기도 알리며 우선 공감하라 우기다 빵! 사살됐겠죠. 예수님도 그 때 말씀하셨어요. 양가죽 쓴 이리떼 조심하라고 말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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