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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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16 | 조회수1,3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주간 화요일 2019년 4월 16일 (자)
☆ 세월호 5주기 추모미사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그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시고,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한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처럼 십자가를 지고 가시나이다.
복음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 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 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 다. 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 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 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는 올 수 없다.’” 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 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 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61
별박이부전나비 !
한겨울 밤하늘
북풍 맞으며
맑고 밝게
반짝 거리다
새봄 오면
꽃잔치 따라
땅으로 와서
믿음 희망 사랑
날갯짓 하여
온 누리 어디나
진리 정의
뿌리고 다니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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