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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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21 | 조회수1,8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부활 대축일 2019년 4월 21일 주일 (백)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화답송 후렴).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 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 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니, 이제는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맙시다. 부활의 첫 증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벅찬 기쁨을 노래합시다. “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입을 열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 으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말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 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2독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와 다른 제자도 무 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믿는다(복음).
부속가
복음 환호송 1코린 5,7.8 참조 내세.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 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66
부활 기쁨 !
주님 주 예수님
부활 하신
기쁨 행복
하늘땅 온누리
모든 피조물
꽃으로 피고
신록 생생함
바람 결에
춤을 추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눈부신
빛살로 퍼져나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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