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4-22 조회수1,667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19년 4월 22일 (백)

 

☆ 부활 시기

 

♤ 말씀의 초대

오순절에 베드로는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자신들은 모두 그 증인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여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안하냐?”고 하시며,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라고 하신다(복음).

 

부속가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 알렐루야.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알렐루야.

 

복음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

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

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

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

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

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67

 

꽃받침 비 !

 

어딘

가로

 

고운

꽃잎

 

날려

보낸

 

벚나무

아래

 

요즘

한창

 

꽃송이

받침

 

자줏빛

비로

 

사명

이룬

 

보람 

안고

 

수북

수북

 

쏟아져

내리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