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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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23 | 조회수1,36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19년 4월 23일 (백)
☆ 성 제오르지오 순교자,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기념 없음
♤ 말씀의 초대 오순절에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이들 가운데 삼천 명가량이 세례를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덤 앞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어, “내 하느님이 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하신다(복음).
부속가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 니다.” 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 니다.” 하고 말하였다.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 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 들지 마라. 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 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 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68
풀꽃 그리움 !
가을에 피는
보라 꽃송이
지리산 들국화
꽃을 피우고
이운 그루
남은 자리서
새움 돋아
편백 아래
겨울 내내
살고 있더니
꽃을 피웠네
아아 혹시나
부활 하신
예수님 뵈려는
사무 치는
그리움 승리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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