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5-03 조회수1,252 추천수3 반대(0) 신고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하려 한다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쉬운 것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 이듯이 성령안에 당신이 머무는 것이 하나라는 것이지요 ..

 

이것은 선언적인 문구가 아니라 당신의 삶안에서 보여진 것이고 그리고 우리도 그 삶으로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이지요.

 

오늘 묵상은 많은 말보다는 머무름 속에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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