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방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5-07 조회수1,347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19년 5월 7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사람들이 돌을 던지자 스테파노는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치며 숨을 거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며, 당신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

고프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3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

    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

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

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

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

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82

 

오월 쑥 !

 

한창

피는

 

해당화

아래

 

오월

해쑥

 

보송

보송

 

올라

서서

 

꿈을

나누네

 

주님

은총의

 

부활

승리

 

믿음

희망

사랑

 

신록

위에

 

눈이

부시게

 

내려

쌓이는

 

오월

어느 날

 

풀빛

바람 속에서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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