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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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5-10 | 조회수1,2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19년 5월 10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사울은 다마스쿠스에 이르러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니아스에게 안수를 받은 뒤,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6 참조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 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85
창포 강물 !
오월 바람
잔물결 이는
강가에 서서
뿌리 담그고
피어 있는
창포 샛노란
꽃송이 빛깔
꽃빛 물빛
하루 내내
흘러 흘러
드넓은 바다
파도 까지
물들어 출렁이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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