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길 기도 (1951) ’19.5.16.목>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가 제 앞에 다가오는 모든 사람은 다 주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여기며, 아무 판단 아무 생각 아무 변덕 없이 다 맞아들이고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요한 13,20)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집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