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5-16 조회수1,761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19년 5월 16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회당에서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설명

하며 백성을 격려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당신이 보내는 이를 맞아들

이는 사람은 당신을 맞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1,5 참조
◎ 알렐루야.
○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사랑

    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

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

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

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

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91

 

사랑초 하얀꽃 !

 

하트

모양

 

세 잎

모여

 

동그

라미

 

이룬

잎사귀

 

싸여

오른

 

줄기

에서

 

다섯

꽃잎

 

하얀

꽃망울

 

성모님

성심

 

순백

사랑

 

바람

따라

 

사랑초

꽃도  

 

피워

주시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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