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화론과 창조2-8 신앙생활 사람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교회의 일원이 되면서 곧장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룹니다. 최종목적인 하느님과의 일치에로 불리움을 받고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진화이며 창조이므로 우리 인간은 주님의 도구로써 창조사업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주의: 우리가 진화론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물론적이고 무신론적인 진화론은 반대하고 경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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