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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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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5-21 조회수1,105 추천수2 반대(0) 신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여 보면서 하나의 단어를 찍으라고 한다면 어떤 단어를 찍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입니다. 나 우월주의 혹은 나 안에 가두어진 나 ? 그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나는 무한한 사랑의 발사체이신 주님이십니다. 태양이 있어야 세상은 밝아 지듯이 주님은 모든 것의 근원이고 그 안에서는 평안 자체입니다..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분은 주님이고 주님이어야지 만이 평화로 울 수 있습니다. 늘 항상 주님안에서 머물러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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