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음 많은 열매를 맺는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5-22 | 조회수1,3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2019년 5월 22일 (백)
☆ 성모 성월
♣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 말씀의 초대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며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자, 사도들과 원로들은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예루살렘에 모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참포도나무라고 하시며, 당신 안에 머무르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4.5 참조 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 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 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 다.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 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97
사철나무 새잎 !
초봄 무렵에
사철 나무
도톰한 잎사귀
어떤 애벌레
모여 들어
거의 모두
없어 졌는데
빚으신 분의
부활 기쁨
베풀어 주시어
오월 들어
연둣빛 새잎
햇살 받으며
반짝 반짝
새롭게 돋아나고 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