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5-25 조회수945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9년 5월 25일 (백)

 

☆ 성모 성월

 

♣ 성 베다 사제 학자, 또는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또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도와 달라고 청하는 사람의 환시를 본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

이 그들을 미워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

    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

         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

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

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

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

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

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희에게 그 모든 일

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00

 

사랑초 오월 !

 

주님

은총의

 

오월

찬란한

 

햇빛

받으며

 

분홍

사랑초

 

꽃망울

수줍게

 

웃고

있어요

 

믿음

희망

사랑

 

한아름

안고

 

행복

평화

 

온누리

골고루

 

나누어

피우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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