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의 형제이시요 진정한 벗이신 예수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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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5-26 | 조회수1,1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리의 형제이시요 진정한 벗이신 예수님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형제이시요 진정한 벗이신 예수님께 좋은 친구들은 서로 같이함에서 즐거움을 발견합니다. 우리들도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같이 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는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여기, 성체 안에서 우리는 마음을 통하여 직접 그리스도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우리의 영혼을 활짝 열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말씀드릴 수 있으며, 그분께 권능의 은총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자유롭게, 아무 두려움 없이 넘치는 신뢰심으로,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성조 요셉과 함께 계시기 위해 그의 토굴로 내려오셨을 때, 그가 얼마나 행복스러웠었는지를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삶의 어두운 토굴 속에서, 하느님을 우리의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주님의 동정과 사랑에 찬 현존하심은, 우리 나날의 모든 시간을 위로에 찬 것이 되게 하십니다. 불행한 죄수는, 구제될 수 있으리란 희망을 그에게 일깨워 주는 친구에 대해서, 눈물겹도록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성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야말로 바로 그러한 친구이십니다. 머물러 있는 것은 바로 너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고, 너를 돕기 위한 것이며, 너를 구제하기 위한 것이니라. 그리고 나를 따뜻하게 맞아 다오. 그러면 삶의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니라, 그리하여 때가 이르면 너의 행복이 결코 끝나지 않을 천상의 집으로 내가 너를 데려 가리라." 오 하느님, 사랑의 대양이시여, 당신께서는,당신의 무한한 엄위하심을 빵의 모습 속에 감추어 계십니다. 나, 자주 자주 당신을 조배드리겠습니다. 현존하심을 즐기겠습니다. 주는 바로 그 현존하심입니다. 나 여기 꿇어 앉아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겉치레에만 바쁘게 되거든, 항상 당신을 사랑했었더라면, 얼마나,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이러한 기회가 내게 있게 하소서. 나의 주님이시여,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성모님과 함께 마리아를 사랑하는 어떤 성현은 알게 될 것입니다. 열망이그대들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열망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만을 생각하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여,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곧 내 구원을 어렵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시여,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정녕 행복합니다. (교회박사 성 알퐁소 리구오리 "성체조배")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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