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교회가 오늘의 세상에
기쁜 소식을 선포하려면, 세상이 오늘
어떤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지, 어떤 덫에 걸려 신음하는지, 또 어떤 아픔과
어떤 슬픔에 시달리는지 예민하게 공감하고
동반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강우일주교와함께걷는세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