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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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02 | 조회수1,4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 2019년 6월 2일 주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이며 홍보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에 오르심을 기뻐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시다. 주님의 부활과 승천으로 우리 인간의 품위를 들어 높이신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기로 다짐합시 다.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 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그리스 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 히셨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마태 28,19.20 참조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 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 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 라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08
유월 백로 !
주님의 은총
하늘 푸르고
땅에는 초록
잎사귀 비단
끝없이 펼쳐
순백의 백로
날갯짓 바람 누리 날리며
빛살 쏟으니
모든 피조물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갖갖 향기로
노래 부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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