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마음으로 하느님을
느끼며 걸어갑시다.
하느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필요할 때 틀림없이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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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요한 6,35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