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널 만나고 부터는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6-10 조회수1,519 추천수1 반대(0) 신고

 

 

널 만나고 부터는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 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