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독과 침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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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6-17 | 조회수2,22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고독과 침묵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고독과 침묵 신자는 특별히 고독과 침묵의 훈련을 가져야 합니다. 고독 우리는 너무나 분주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훈련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말씀보고 함께 찬양할 때는 하게 되는 듯하면서도 사실 참 평안을 느끼지 못하고 분주해 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부정적으로 만 여기기에 경험하는 시간을 잃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시간을 가져 보셨습니까? 만들어 보셨습니까? 허락해 보셨습니까? 하느님은 당신만을 위한 허락하십니다. 나아가서 기도하셨습니다. 함께 하시기 위하심이지만 기도하시는 고독을 가지셨습니다. 시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드릴 수 있어야합니다. 당당할 수 있습니다. 설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홀로 있는 순간에도 너무 많을 때가 있습니다. 분주할 때가 많습니다. 급급하게 설 때가 많습니다. 전혀 모르시고 계신 것처럼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있기를 원치 않으시며 주님은 찾아와 주십니다. 하느님께 집중하게 됩니다. 그분을 만나는 시간이 침묵입니다. 당신의 모든 문제를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더 큰 의미를 남기며 침묵이 더욱 강한 힘이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원하십니다. 음성을 듣습니다. 계절이 깊어 갈수록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더 깊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훈련을 통해서 더욱 주님을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중에서 푸른나무)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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