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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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22 | 조회수1,66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9년 6월 2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려 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며,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 수 없다. 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 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 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 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 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 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 여 받게 될 것이다. 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5128
유월 줄기 장미 !
누리달 되어
새로 오르는
장미 줄기
맺은 꽃망울
밝은 햇살
흠뻑 쪼이며
고운 빛깔
그윽한 향기
기쁨 행복
평화 피우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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