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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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27 | 조회수1,5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19년 6월 27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 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시 며,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 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24 그러므 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 람과 같다. 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 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 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33
실잠자리 울 !
폭우 온다는
소식 함께
주님 은총의
나무 아래
찾아 들어
날개 접은
여리디 여린
실잠 자리
잎사귀 우산
보금 자리
이루어 지켜지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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