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서로 사랑하여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02 조회수1,7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영원한 복락,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묵시 21,3-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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