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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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08 | 조회수1,2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목적 빛과 생명을 지닌 사랑은 인간의 목적 자체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사랑을 통해 그래서 이 정의를 따른다면 믿음만으로 무엇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내가 여정을 시작한 것은 성 바오로는 말합니다.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내적으로 잘 살펴보면 사랑이라는것은 바로 하느님의 신비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결코 어느 누구도 정의할 수 없는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을 느끼고 소유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이해는 인간의 이해력을 뛰어넘습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우주 자체의 회전축과 같습니다.
봄이 찬란히 빛나는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만일 사랑이 없다면 세상은 모든 길은 하느님 안에서, 헛되지 않게 그분의 탕자를 기다리셨던 그 언덕 위에 있습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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