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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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08 | 조회수1,42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19년 7월 8일 (녹)
♤ 말씀의 초대 야곱은 꿈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에 닿은 층계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는 기념 기둥을 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당신 옷자락에 손을 대자,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며 고쳐 주시고,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보여 주셨네.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 니다.> 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 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 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이 그 지 방에 두루 퍼졌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4
구름패랭이꽃 !
푸른 하늘
그림 그리던
하얀 구름
장맛비 따라
땅에 내려
높은 산 풀밭
터를 잡아
보랏빛 풀꽃
고이 피웠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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