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안에 계신 하느님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09 | 조회수1,56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내 안에 계신 하느님 사랑은 신비입니다. 이해는 인간의 이해력을 뛰어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움직이는 것은 사랑때문입니다. 회전축과 같습니다 사랑은 내 안에 계신 하느님입니다. 만일 내가 사랑 안에 있다면 아무도 성 바오로보다 표현한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이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이라면 왜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나와 먼 곳에서 찾으려 합니까? 내 안에 계신다면 왜 나는 사랑이 아닌 행동이나 가치들로 그분의 모습을 바꾸거나 회피해야 합니까?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