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09 조회수1,575 추천수2 반대(0) 신고

장애인 단체에 봉사활동가면 장애인들에게 처음 하는 말이 아이고 귀여워 하면서 그들을 어린이 취급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처음 반응하는 것은 아니 나는 몸이 불편할 뿐인데 왜 나에게 어린이 취급을 하지 하면서 나름데로 불쾨한 표정을 짓습니다. 몸이 불편한 것이지 그러나 그들이 그로 인해서 어린이 취급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그러나 주님이 바라보는 관점은 오늘 가엽은 마음이 드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가엾은 이라는 마음은 영혼에 충만함이 없이 이리 체이고 저리 체이면서 나름 그로 인해서 병이 생기고 그리고 영육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비하하거나 혹은 무시 관점보다는 영혼에 충만함, 즉 주님안에서 풍성한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흔들리는 영혼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그러나 나에게도 그것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병들어있지는 않은지 ? 주님의 말씀안에서 영적으로 충만함이 있는지 ..오늘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주님안에서 말씀으로 충만함으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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