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15 조회수1,116 추천수1 반대(0) 신고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서 살아가는 사회가 눈이 하나달린 사람이고 주님을 모시는 사람이 두눈달린 사람이라고 하면 하나 달린 사람이 두눈을 달린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볼것입니다.

 

그러나 두눈 달린 사람이 왕따 당하고 그리고 결국은 죽음으로 몰릴것입니다. 그러나 두눈달린 사람은 분명히 정상이지요 ..

 

영에 눈을 뜬 사람이 세상에서 많은 고통을 당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느님을 품에 안고 살기에 사람들에게 칼과 같은 존재이기에 사람들이 싫어 할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하나가 전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입니다.영적인 사람은 하느님을 중심으로 움직이기에 ..고난은 있지만 나중에 빛으로 변하는 영광은 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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