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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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15 조회수1,5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신앙생활하면서 성당에서 활동하면서 나름 성당에서 윗 자리에 앉아 있고 그리고 나름 재산도 있고 나름 교우들과 사이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나름 이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난 행복한 사람이야 ..난 신앙생할하면서 사람들에게 열심한 사람이라고 말을 듣고 그리고 회사에서 돈도 잘 벌고 그러면 주님의 축복 아니야 ?  그러면 주님은 그들의 삶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은 어찌하였나요? 그런데 지금은 박해 시대가 아니기에 당연히 고통을 받지 않고 잘사는 것이 좋은 모습이라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을 보면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받으면서도 회개의 삶을 살지 않고 오직 나의 말초적인 만족을 살아간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다시금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바라보아야 할것은 감사와 내어 놓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겠지요 ..주님으로 부터 축복은 받으면서 자비에 인색한 사람이 오늘 복음에서 나온것과 같이 사람들의 분류인것입니다. 주님으로 부터 받은 자비를 나도 빛의 자녀로서 측은한 마음으로 발산의 주체로서 당신의 자비를 배풀어 주어야겠다는 것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는 마음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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