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을 털어놓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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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20 | 조회수2,16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마음을 털어놓을 때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털어놓을 때 우리가 홀로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걸을 때, 무거운 짐을, 고통의 멍에를 삶의 고통과 죄의 문제를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고치신다 혹시 마음속에 오랫동안 담 아 둔 쓴 뿌리가 있다면 간구해야 합니다. 치유 받는 것이 아니라 치료해야 낫습니다. 드러낼 수 없는 죄로 인한 억눌림. 원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잡아야 합니다. 다시 건강하여질 것입니다. 사랑으로 대응하라 사랑은 눈에 보이는 검보다 검을 이겨냅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기다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고 말하지만 귀 기울이지 않는 분주함이 음성을 기다리며 머무는 시간이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기다리는 것,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커다란 산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소중한 선물 사람들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사랑합니다." 더 누군가를 표현일 것입니다. 더 귀중한 선물을 사람에게 줄 수 있습니다. 전하는 것입니다. 나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되십니다. 진정한 사랑입니다. 기도의 힘 기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음 또한 움직입니다.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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