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말씀으로 길을 찾다.♣(18)
작성자송삼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9-07-21 조회수1,465 추천수1 반대(0) 신고

내 삶은 짧고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내가 한 일을

기억해 줄자가 하나도 없으리니,


내 몸은

재로 돌아가고,


영은

가벼운 공기처럼 흩어져 버릴것이다.

라는


생각은 옳은 것일까?

아니면 무엇을 갈망해야 할까?


무언가 가르침을 받으려는

진실한 소망을 나는 갖고 있는가?

지금!


"가르침을 받으려고 염원함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고


지혜를 사랑함은

그 법을 지키는 것이며


법을 따름은

불멸을 보장받는 것이고


불멸은

하느님 가까이 있게 해 주는 것이다."


하느님

가까이 내가 갈수만 있다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2019.07.21.

송삼재 마르첼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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