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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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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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22 | 조회수1,47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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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괴로운 걱정을 함께 안고 살아갑니다. 얼마 큰 짐이 였는지를 살아왔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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