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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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22 | 조회수2,01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이 우리 때문에 슬퍼하신다는 말을 들을 때 두 가지 의문이 우리의 머리를 스친다. 우리의 물질주의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인가?’ 그 다음에는 ‘하느님이 버림 받으셔서 가능한 이야기인가?’ 자조적인 분이시다. 없으시다. 그분이 우리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주신다 해도 생기는 일은 없다. 보태 드릴 수 없다. 완전히 만족하시는 그러나 그분은 우리 때문에 고통을 느끼시며 외면하는 교회, 들여다보기를 거부하는 교회, 불타는 사랑을 느꼈지만 느껴지는 교회를 향해 우신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부모의 보살핌이 없으면 무력한 아기로 태어나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대한 그리움 때문에 찢기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놀라운 일이다. 그분의 고통은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는 고통이다. (「금송아지 예배자」/ 존 화이트 ) *~*~*~*~*~*~*~*~*~*~*~*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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