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24 | 조회수2,0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라고 하였다. 찾아지는 것이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사실에 감사하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휴지라도 줍는 일을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큰 일이라도 위선과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있느냐"고 여쭈었다. 슬퍼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는다. 일에만 전념한다.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다시 한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않았으면 좋겠다. ( 좋은글 中에서 ) *~*~*~*~*~*~*~*~*~*~*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