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분명상/마음이라는 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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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27 | 조회수1,59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마음이라는 밭 우리 마음은 뿌린 씨앗이 때가 되면 싹이 트는 밭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잡초를 뽑아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씨가 잘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루카복음 5,36)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 행복하세요?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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