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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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27 | 조회수1,3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2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자, 그들은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시며 가라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 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 렀다. 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 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63
왕고들빼기 새순 !
장맛비 속에
자라 오르는
왕고들 빼기
연한 새순
수확 되면
금방 다시
솟아 오르는
믿음 희망 사랑
굳은 의지
꽃을 피우는
순간 까지
그치지 않으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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