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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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02 | 조회수1,2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 비유는 눈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것을 들은 사람은 듣지 않을 수 없는 그 비유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부인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시계가 자신의 문자판에 가시적으로 가리키며 말합니다. 회피하시겠습니까? 그분을 세상의 건축가, 절대적 존재 원동자 등 당신이 원하는 대로 부르십시오. 지할 필요를 느끼고,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국 살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말해 주고 있는데도 그분에 대한 의구심이 모호하게 존재를 드러내시는 데 대한 것이라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의 현존의 표현입니다. 그분의 나신(裸身) 위에 베일이 덮여 있고 신비같은 것이 있을지라도 그러한 베일로는 놀랍고도 형상을 가릴 수 없습니다. -까를르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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