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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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03 | 조회수1,2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19년 8월 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안식년을 일곱 번,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한 해인 희년 으로 선언하고 해방을 선포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헤로데는 헤로디아의 딸에게 맹세한 대로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건네준 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이다.
복음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 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 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겁게 해 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 다. 8 그러자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 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 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 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게 하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 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70
풀잎 바람 !
하루가 다르게
자라 오르는
여름 풀밭
야들 야들
초록 풀잎
믿음 희망 사랑
생생한 바람
솔솔 일어
온 누리 향해
날마다 불어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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