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8-04 조회수1,158 추천수0 반대(0) 신고

예전에 TV프로그램을 보면서 힌개미의 세게에 대하여서 전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힌개미는 모래로 만든 하나의 성을 만들어서 그 곳에서 한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곳은 하나의 큰 성과 같아서 여왕개미가 있고 그리고 그리고 일 개미 그리고 숫컷이 있었습니다. 아주 잘 지어져서 인간의 왕조와 같은 것을 보게되었어요 ..통풍도 잘되어 있고 그리고 그 안에 개미들간에 관계도 유기적으로 잘 관계하고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눈여겨 볼것이 있었습니다. 힌개미의 통로로 큰 다른 곤충들이 들어와서 그곳의 세계를 교란하는 것을 보게되었고 결국은 힌개미의 세계가 망하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희개미의 요세가 없어지는 것을 다큐멘타리를 통하여서 보았습니다. 참 허무한것이었습니다. 그 힌개미의 성을 구성하기 위하여서 일개미들이 일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런데 침입자의 침입으로 인하여서 하루 아침에 망해가는 것을 보고 비록 곤충이긴 하지만 참 허무 하였습니다. 곤충들 혹은 동물들의 살아가는 것을 보게되고 그리고 죽어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 안에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면 참 처참이라는 것을 보게되고 그리고 그 주변의 형제 자매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힌개미 혹은 동물의 죽음과 별반 차이가 없는 처참한 죽음을 보게될것입니다. 요즘에 일본이 백색 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로 인하여서 우리 나라 기업들과 국민들은 많은 분노를 나타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하는데 분주함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이 백색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이 국가간의 이익을 위해 서로 죽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나아가는 것을 보게되면 참 이 또한 힌개미의 세상과 별 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왜 ? 이렇게 어두워졌을까요 ? 이것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 나 중심적으로 살아가기에 이런 참극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동물들이 죽어가는 것이 참극으로 끝이 나는 현상은 하느님의 현존 없이 살아 숨쉬는 것이 전부이고 영혼이 없기에 그런 참극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가하는 것의 원인은 하느님의 영에 대한 의식이 없이 인간 중심으로 살아가기에 그런 참극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부자의 예화를 보면 그 부자도 참 불쌍합니다. 하느님의 모상인 자신을 알지 못하고 돈만 벌기 위하여서 쉬지도 못하고 그리고 평생을 돈에 노예로 살면서 나중에는 삶의 즐거움 혹은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가 없이 어딘가 쫒기어서 살아가다가 하루아침에 하느님의 따듯한 폼에 안기지 못하고 차가운 날 바닥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가는 것이 오늘 나오는 부자의 일생입니다. 그래서 자명합니다. 우리가 갈길이라는 것이.. 저도 묵상글을 쓰지만 신부님의 들의 묵상글을 매일 저도 접하고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묵상글을 읽어 보면서 깨닫는다는 말씀이 나오세요 ..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리고 나를 변화해 나가는 과정이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한순간의 통달 득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매일 매일, 매순간 호흡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깨닫고 그분안에 머물고 그리고 그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참 자유를 얻어가고 나의 하느님의 모상데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적어 놓은 것이 묵상글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어떤 의무로 아니면 지식으로 적어 놓는다면 그것은 고욕일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글을 쓰는데 그런데 논리적으로 적어 내려가려하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논리가 필요하고 언어를 쓰는데 많은 선별이 필요하겠어요 ? 그러나 그것은 필요없어요 주님안에서 머물면서 주님과 나눈것을 적으면 되는 것이기에 .. 주님의 나의 모든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묵상의 참 의미입니다. 어설퍼도 좋고 글이 어눌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머무름에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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