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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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05 | 조회수1,3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9년 8월 5일 (녹)
☆ 성모 대성전 봉헌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고기를 달라고 하자 주님께 하소연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복음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 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 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 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72
작은 새 서광 !
한여름 날씨
작은 새들은
이른 새벽
나무 사이로
건너 다니며
노래 부르네
참새 딱새
오목 눈이
동트는 빛살
흠뻑 쪼이며
싱그 러운
바람 일으키며 다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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