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묵상 속에서 깨우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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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06 | 조회수1,20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묵상 속에서 깨우침 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기도를 하지 않으면 죽은 신앙이라고 할까? 한다는 것은 왜일까? 바라고 있다. 기도는 나 혼자라는 개념으로 하게되면 상실되고 대신 당위성이 살아나게 된다. 나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면 비록 당위성은 사라지지 않더라도 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길이기도 하다.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 맹목적 기도를 하기보다 알아내어야 하고 내 삶이 어떤 삶인지? "녜"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받아드릴 수 있게 된다. 겸손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나아가는 오시겠다고 하신다.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기름은 어떤 것일까? 받아드리지 못할 때 하실 것이다. 만났을 때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상상해 나가면서 그 체험 속에서 만났던 예수님의 기억을 나 자신과 만남을 일치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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