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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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11 | 조회수1,0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일 2019년 8월 11일 주일 (녹)
☆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이 세상 에서 나그네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믿음이 타오르게 하시어, 아버지의 시간을 깨어 기다리다가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 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했다 고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 라며,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련하여라. 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 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 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 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 게 할 것이다. 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78
애벌레 꿈 !
근방 뿌리는
어려움 피해
성당 까지
따라온 애벌레
하양 연둣빛
고이 감싸
성모님 동산
꽃밭 들었네
어머니 자애
고운 꿈 받아
초가을 하늘
훨훨 날아오르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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