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8-13 조회수1,20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19년 8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밀씀의 초대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게, 자신은 요르단을 건너지 못하고 여호수아가 그들 앞

에 서서 건너갈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처럼 되라고 하시며,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

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

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

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

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

굴을 늘 보고 있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

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0

 

수련화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호수

물결에

 

수를

놓아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붉은

수련

 

하양

수련

 

찬란한 

햇살

 

받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