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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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13 | 조회수1,2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19년 8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밀씀의 초대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게, 자신은 요르단을 건너지 못하고 여호수아가 그들 앞 에 서서 건너갈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처럼 되라고 하시며,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 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까?” 하고 물었다. 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 굴을 늘 보고 있다.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 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0
수련화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호수 물결에
수를 놓아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붉은 수련
하양 수련
찬란한 햇살
받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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