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세는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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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16 | 조회수9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9년 8월 16일 (녹)
☆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 말씀의 초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모이게 하고 온 백성에게 주님께서 그 들에게 하신 일을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질문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 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으로 받아들여라.
복음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5 ‘그러므로 남자 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 고 이르셨다. 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 은 아니다. 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 하였다.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 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 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3
열매 바람 !
주님의 은총
하늬 바람
선들 바람
오가는 바람
생생 하게
여물어 가는
나락 이삭
온갖 열매
스쳐 지나며
믿음 희망 사랑
가을 풍년
이야기 흔들어
나누어 주고 가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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