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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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8-18 | 조회수1,39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놓여 있습니다. 작용합니다.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지혜롭지 않습니다. 주시도록 믿고 따르고 드리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그분 손에 맡기기 시작할 때 실패를 치유해 주시고 우리의 눈이 굉장히 총명한 것처럼 보여도 너무나 어둡고 짧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머리카락을 헤아리시고 걸음을 다 세시며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헤아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절망으로 보는 사건들이 출발선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더 풍성한 것으로 공급해 주시길 기뻐하시는 그분은 우리들이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좌절과 곤란과 고통 중에 절망하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신실하고 하느님이신지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미리 아시고 준비하십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지혜로우신 분인지 보여주십니다. (홍일권님 참고)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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