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18 | 조회수1,0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0주일 2019년 8월 18일 주일 (녹)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반대를 받는 표적인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사람 마음의 비밀을 밝히시어, 사람들이 진리와 은총을 거부하는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 모 두 시대의 표징을 깨달아 하느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얻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치드키야 임금은 대신들의 말을 듣고 예레미야 예언자를 저수 동굴 에 가두었다가 에벳 멜렉의 말을 듣고 그를 꺼낸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 가자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고, 분 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 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 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 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 라지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5
산어리표범나비 !
달밤 풀벌레
소리 나날
다양해 가고
낮엔 온갖
나비들 종류
고운 날갯짓
믿음 희망 사랑
옅어 지는
햇살 받아서
산천 초목
모든 피조물
찾아 다니며
골고루 전하고 다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