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감사는 주워진 조건이 아니라만들어진 해석 입니다.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 입니다.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세상을 행복하게 하고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를 방식합니다.감사한 만큼삶은
여유있고 따뜻해 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