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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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8-31 | 조회수91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2019년 8월 3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 을 하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고 하시며 탈렌트의 비유를 드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 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 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 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 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 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 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 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 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 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98
학공치 !
끝없이 넓은
바다 수평선
깊은 물속
밀물 썰물
풍랑 파도
변화 무쌍한
삶의 터전
지으신 분께
맡겨 드리며
믿음 희망 사랑
빛과 소금
푸른 물비늘
함께 퍼덕거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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